[데이터 수집] 플래티넘 음반 웹크롤링하기


Original Article by Henry Crosby (NYC Data Science Academy Blog) Translated by JJ Hwang



서론

지난 20여년 동안 음악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가장 특이할 만한 점은 우리가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Spotify나 Apple Music 같은 음악 서비스는 이미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지요. 디지털 시대의 음악 청취자이자 음악 서비스 유저인 우리들은 음악을 고르고 듣는 것에 대해 완전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건너뛰기, 멈춤 버튼을 마음대로 누를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골라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음악 플랫폼이 생기고,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스마트폰으로 곡을 만들어 올리는 등 무수히 많은 수의 뮤지션들이 존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가 주목을 받고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짧게 이야기하면 지난 트렌드를 살펴보건대,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앨범을 만들지 말고 싱글 형태로 음악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트렌드를 연구하기 위해, 미국 음반산업협회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 웹사이트에 언급된 가장 성공적인 앨범과 싱글을 조사하였습니다. RIAA는 음반을 골드, 플래티넘, 멀티플래티넘, 다이아몬드로 인증하는 기관입니다. 이는 판매 자료에 근거하여 뮤지션별로 또는 음반사별로 인증됩니다.

· 골드 : 50만장 판매

· 플래티넘 : 100만장 판매

· 멀티플래티넘 : 수백만장 판매

· 다이아몬드 : 1,000만장 판매

세부사항은 RIAA 웹사이트에 나와 있지만, 명백한 기준 중의 하나는 실물 또는 디지털 형태의 앨범이나 싱글이 판매된 수를 근거로 한다는 것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RIAA는 150번의 스트리밍을 하나의 싱글로, 1500번의 스트리밍을 하나의 앨범으로 간주합니다.

RIAA의 세부적인 인증 기준이나 절차에 대해서는 이곳을 참조하여 주세요.

웹데이터의 수집

데이터는 RIAA 웹사이트에서 웹크롤링 방식으로 수집하였으며, 최초 시기부터, 선정 경력이 있는 모든 음반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https://www.riaa.com/gold-platinum/) 수집한 구체적인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뮤지션 이름

· 제목

· 가장 최근에 선정된 날짜

· 음반사 이름

· 형식 (앨범 또는 싱글)

· 출시일

· 방식 (디지털 또는 실물 음반)

· 인원수 구분 (밴드, 솔로, 듀오 등)

· 장르


인기 차트

먼저 앨범 기준 top 30 플래티넘 뮤지션을 표1에서 확인해보시죠.


<표1 : 한 번 이상 플래티넘 요건을 달성한 앨범을 판매한 top 30 뮤지션>

다음으로는 싱글 기준으로 보시면서 표1과 표2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1과 표2의 뮤지션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표2. 한 번 이상 플래티넘 요건을 달성한 누적 싱글을 판매한 top 30 뮤지션>

두 표가 비교적 명확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앨범이 많이 팔린 뮤지션은 대부분 인터넷 이전 시대의 뮤지션이며, 싱글이 많이 팔린 뮤지션은 요즘 시기이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앨범보다 싱글이 인기라는 것인데, 이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두 거대한 디지털 교란자였던 Napster와 Spotify를 고려하는 맥락에서 이 질문에 대답해보고자 합니다.

싱글 트렌드

Napster 이전과 이후 시대, 그리고 Spotify가 보편화된 시대를 기준으로 앨범과 싱글의 판매를 나누어 보면, 이 두 교란자가 음악 산업을 얼마나 많이 바꾸어 놓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래 표3을 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푸른 색으로 표현된 싱글 판매가 붉은 색으로 표현된 앨범 판매를 압도하는 추이를 볼 수 있습니다. Napster의 출시와 함께 앨범 판매가 즉각적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네요. 싱글의 경우는 반대입니다. Spotify의 출시 이후부터 싱글 판매가 앨범 판매를 압도하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표3. 선정된 앨범(붉은 색)과 싱글(푸른 색)의 비율 추이 그래프>

결론

뮤지션에게 이러한 트렌드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핵심은 음악 시장에서 주된 발매의 방식이 이제 싱글이라는 것입니다. RIAA가 사용하는 스트리밍에 대한 평가 방식이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의 상업적 성공을 위한 방식이 싱글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이러한 트렌드에서 성공을 원하는 뮤지션은 싱글을 발매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장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싱글은 대중 음악이라는 영역에서 팝, 힙합,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에 더 적합합니다.

마지막으로 앨범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그 앨범의 상업적 성공의 요인이 그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메가 히트 싱글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또한 앨범을 히트시킨 뮤지션은 이미 앨범을 성공시킬만한 충분한 대중적 관심을 사전에 획득했습니다. 앨범의 시대가 가고 싱글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결론으로 음악 산업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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