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화장품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Original Article by Julie Levine (NYC Data Science Academy Blog) Translated by JJ Hwang


이번 포스팅은 본 반응형 웹 애플리케이션에 연동되어 있으며, 얼타닷컴 (www.ulta.com) 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의 성분을 분석합니다. 또한 화장품의 특정 성분이 실제로 유해한가 아닌가를 판별하지는 않으며, 단지 어떤 브랜드의 어떤 화장품이 어떤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가의 현황을 조사합니다.

얼굴에 무엇을 바르고 있나요?


매일 씻고 가꾸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 다를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안제, 샴푸, 향수, 화장품, 보습제, 자외선차단제 등등 기성 화장품 제품을 쓰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들의 성분은 무엇일까요? 그 성분은 브랜드별로 어떻게 다를까요? 어떤 브랜드가 잠재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성분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까요?

이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먼저 얼타닷컴에 올라와 있는 11,000개 이상의 제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조사와 관련된 데이터는 웹 애플리케이션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lejulie.shinyapps.io/exploring_beauty_products/

Scrapy 툴을 사용하여 이 데이터를 웹크롤링 했습니다. R Shiny를 활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의 프로젝트를 작성하였으며, 소스 코드는 github에 올려 놓았습니다.

유해 논란 성분들


화장품 성분 중에는 이른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결과를 야기한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본 포스팅은 그 중 아래와 같은 몇몇 성분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분석입니다.


- 타르 색소

- 포름알데히드

- 향료

- 팜유

- 파라벤

- 실록산

- 황산

- 자외선 차단물질

가장 많이 사용된 성분들


조사한 11,230개 제품 중 81%인 9,067개 화장품 제품에, 위 성분 중 최소 하나 이상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성분 별로 묶어 보면 향료가 가장 많이 쓰였다는 것(5,822개 제품에서 사용)을 알 수 있으며, 그 뒤를 타르 색소 (4,346개 제품에서 사용)가 잇고 있습니다.


이를 제일 인기있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분석해보면, 위의 성분들이 많이 사용된 카테고리는 모발 관련 제품, 스킨케어, 화장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료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성분이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FDA에 따르면

매장, 인터넷, 개인 대 개인 등 소매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화장품에는 반드시 성분표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개별 성분은 개별적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하지만 미국 내 규제에 대한 규정에 따르면 향료와 향신료에 관한 성분은 단지 “향료” 또는 “향신료”로만 표기되면 그만이다.

이것이 FDA가 포장과 표시에 관한 공정법 (Fair Packaging and Labeling Act)에 부합하는 성분표를 요구하는 이유이다. 물론 이 법이 기업의 “영업 기밀”을 공표하라고 강제하지는 않는다. 항료와 향신료의 제조법은 다양한 자연물과 합성 화합물의 복잡한 혼합에 기반하고 있고, 따라서 향료와 향신료는 흔히 “영업 기밀”로 인식되는 요소이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는 화장품 성분 표시에 대한 규제와 이 규제에 대한 연방정부 공보를 살펴보면 되는데, 여기에서 “영업 기밀”과 포장과 표시에 관한 공정법을 다루고 있다.

안료가 화장품의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한다면, 타르 색소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유해 논란 성분의 브랜드별 사용 현황


383개 중 347개라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유해 논란 성분을 적어도 하나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브랜드별로 유해 논란 성분을 하나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수를 정리한 표입니다.


얼타가 가장 많은 유해 논란 성분을 사용한 제품수를 보여 주고 있네요. 그것은 얼타가 생산하고 판매하는 제품수 자체가 많은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아래는 5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범위를 좁혀서, 제품수가 아닌 제품의 비율로 정리한 표입니다.


클로란, 예스투, 헴즈 같은 몇몇 브랜드들이 좀 더 놀라운 이유는 그들이 시장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친환경” 브랜드라고 내세우기 때문입니다.


이를 좀 더 깊게 들어가본다면, 예스투 자신도 자사의 웹사이트에서 제품에 향료를 사용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스투의 향료는 향료 성분 조사 연구소 (Research Institute for Fragrance Materials, RIFM)의 인증을 받은 에센셜 오일, 천연 성분의 아로마 케미컬, 그 외 다른 합성 성분을 조합하여 제작됩니다. 합성 성분은 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천연 성분이 없을 때 사용됩니다.

심화 조사


미용 제품 브랜드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스 코드는 이곳에 올려 놓았습니다.

웹크롤링으로 수집하여 정리한 화장품 성분 정리

[타르 색소]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타르 색소는 콜타르에서 유래된 색소이다. 타르 색소는 화장품, 식품, 섬유 및 그 외 가정용품이 많이 사용된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CI , FD&C, and D&C, p-페닐린다이아민에서 유래된 성분들

[포름알데히드]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포름알데히드는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해를 입을 수 있는 유기 화합물이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포름알데히드

[향료]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미국에서 향신료와 향료는 상세히 표기되지 않아도 되며, 영업 기밀 보호의 목적으로 단순히 “향료”로만 표기되면 된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이 성분이 상세히 표기되지 않았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한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항료, 향수

[팜유]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팜유는 식품과 화장품에 쓰이는 기름인데, 이는 삼림파괴와 같은 환경 문제와 연관이 있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팜유

[파라벤]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파라벤은 화장품에서 방부제의 역할로 흔히 사용된다. 고농도 파라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인체의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파라벤, 알킬 파라하이드록시 벤조에이트

[실록산]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실록산은 발림성과 유연화 증진의 목적으로 화장품에 많이 쓰이는 물질이다.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사이클로테트라실록산, 옥타메틸사이클로테트라실록산, 사이클로펜타실록산, 폴리디메틸실록산

[황산]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라우릴황산나트륨과 같은 황산은 세정제나 치약과 같은 제품에서 거품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너무 강해서 피부와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라우릴황산나트륨 외 9종의 황산 성분

[자외선 차단물질]

<현재까지 밝혀진 유해성> : 옥시벤존이나 옥티노세이트와 같은 물질이며 자외선 차단의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산호초 파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본 분석에서 사용이 확인된 성분> : 벤조페논, 파라 이미노 벤조산, 아보벤존, 호모살레이트, 옥틸 메톡시신나메이트, 옥시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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